2014년 6월 인기곡
태양 - 새벽한시 (1AM)
하나 둘씩 잊어가
네 기억들을 묻어놔
그저 흔한 꿈이었던 것처럼
it's all right
또 어색하게 웃어봐
진한 네 향기가 날 스쳐갈 때마다
나는 죽어가
Kills me inside
생각하지마 그리워하지마
오늘 하루 어떻게 널 지워볼까
So I jump in my car go for a ride
미친 듯이 소리질러
Hands in the air
이젠 끝이라고 괜찮다고
친구들은 웃으면서 날 위로해
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무나도 차갑게
아무렇지도 않게
날 떠나보냈던
예쁜 두 눈을 기억해
하지만 이제 덤덤해
그저 네가 편히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난 It's okay
거짓말이야 진심이야
하루에도 수백번씩 헷갈리다
새로운 누군가 만나볼까
미친 듯이 이리저리 찾아 헤매
이제 끝이라고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게 난 네 얘기를 해
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니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이 새벽 한시에
니 생각을 멈출 수 가 없어
Can't stop
니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니 생각을 멈출 수 가 없어
Can't stop
정신없이 수다 떨다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태양 NEW ALBUM [RISE] 4년이라는 여행의 종착지, [RISE] 6월. 따뜻한 봄을 지나 햇살이 점점 뜨거워지는 이때, 그 열기에 박차를 가할 또 하나의 태양이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눈부시고, 강렬하며, 화려하게 빛을 뿜어내던 BIGBANG의 태양. 무대 위의 존재만으로 눈부시고, 그의 퍼포먼스는 모두를 열광하게 했다. 하지만 이번에 떠오르는 태양은 좀 다르다. 아니 특별하다. 특유의 화려함을 덜어낸 채 자신의 진심을 표현했고, 뜨거운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보다 한 소절 노래와 목소리에 더 큰 힘을 실었다. 새벽한시 (1AM) 세계적인 DJ Boys Noize가 작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독특한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드럼 비트로 보컬 이펙트가 애절함을 더한다. 특히 후렴구의 리드미컬하고 캣치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인다. |
요즘 노래보다
예전 노래가 더 좋다
나이 들어서 그런가?!!
돌아가고싶다
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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