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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인기곡
서영은 - 이 거지같은 말 (With 정엽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눈물로 새나와
사랑해 혼자 되뇌어보는 한마디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이 거지같은 말
사랑해 혼자 되뇌어보는 한마디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그저 사랑 한단 한마디
이젠 닳도록 해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내 심장에 박힌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이 거지같은 말
움키고 움켜쥐어도
너는 모래처럼 떠나가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가시 같은 한마디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이 거지같은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눈물로 새나와
‘서영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엽’과 입맞춤! 가슴을 울리는 섬세한 목소리의 주인공 ‘서영은’이 새로운 싱글 “이 거지같은 말”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이번에 발표하는 싱글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정엽’이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서영은’과 ‘정엽’의 듀엣은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와 최고의 남성 보컬리스트의 만남이라는 데에 그 의미가 깊다.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의 만남으로 완성도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이 거지같은 말”은 코요태, 린, 휘성 등과 작업하여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최고의 작곡가 ‘김세진’이 ‘서영은’과 ‘정엽’ 두 사람의 입맞춤을 위해 고심 끝에 완성한 곡으로 ‘서영은’이 직접 쓴 떠난 사람의 사랑해 라는 말이 가슴 깊이 박히고 물들어 빠지지 않는 슬픔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최고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만나 탄생한 “이 거지같은 말”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최고의 듀엣 곡으로 가슴에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 |
요즘 노래보다
예전 노래가 더 좋다
나이 들어서 그런가?!!
돌아가고싶다
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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