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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 나태주

by Heureux☆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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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위로가 없는 시대,
저녁 불빛처럼 따뜻하고
연필로 눌러 쓴 손편지처럼 위로가 되는 시

 

 

>>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 자세한 책 정보 보기 <<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책 속 글귀


의자

와서 앉기만 하면
당신은 저 하늘 구름의 
주인이 됩니다

 


태평양

살아만 있다면
언제든


날이
있기도 하겠지요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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